TV CHOSUN ‘아씨 두리안’이 독보적인 상상력을 집약시킨 ‘권선징악 엔딩’으로 ‘피비 작가표 최초 판타지 멜로 드라마’ 를 마쳤다. 아싸등리안은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으로써 아래에서 아씨두리안 결말, 등장인물,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.
아씨 두리안’의 최종 에피소드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사건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혁신적인 결말이 펼쳐졌습니다. 먼저, 백도이(최명길)가 준남(곽민호)을 자신의 남편으로 소개하며, 장세미(윤해영)는 준남에게 당해버렸다며 분노하고 다른 아들들은 부끄러워하는 듯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. 그러나 백도이와 준남은 결혼 후에 시어머니와 사위 관계를 알게 되었고, 백도이는 “운명이란 것이 있다. 운명이었기에 너희가 만났다”고 말했습니다.